집권 3년 차, 국정 동력의 운명이 걸린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올 한해 국정 운영의 최대 방점은 '민생'에 두겠다고 했는데요.
노동, 교육, 연금 개혁 등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또다시 '이권 카르텔'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번엔 여기에 '이념'까지 더해서 '패거리 카르텔'을
타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58358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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