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0 10:11:26 작성자 : 이도은
영주시가 '영주 주소갖기 운동'을 추진합니다.
영주시는 지역의 기업과 민간단체를
직접 찾아가 전입신고를 받는
'찾아가는 전입 창구'를 운영하고
박남서 시장 명의의 영주시 주소갖기 서한문도
보낼 예정입니다.
◀END▶
현재 영주 소재의 주요 기업과 단체의 임직원
6천 882명 가운데 30% 가량인 2천 1백여 명이,
영주시에 거주하면서 주소지는 아직 영주로
옮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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