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당시 윤영하 정장과 참수리357정을 지휘했던
이희완 부정장의 두 다리는 그가 지킬 나라의 땅을 굳건히
밟고 그 날의 일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각성을 하게 한다.

※ 북조선 깡패집단의 만행을 기록한 동영상들은 각자의
유튜브채널로 복사해서 공유해야 더많은 국민들이 보고
진실을 기억하게 된다. ★빨갱이는 죽여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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