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GO (사거리 그오빠) – Freesia ( 프리지아)

おすすめでござるよ

これはいいものだー

いまきた　説明文ないの？どこー

おつおつ

投稿したのが02/10 09:00で28184も再生されてるってすごいな

なんだかんだで見てしまうな～

1回見たら満足しちゃったなあ～もういいや・・

君の名は・・・きよし

SGOで[MV] SGO (사거리 그오빠) – Freesia ( 프리지아)出てくると思わなかったわ

俺の名はビートキヨシ！見に来たぜ！

投稿したのが02/10 09:00なんかな～なんだかなーで28184以上も？？？再生されてるってすごいよなー

SGOで137とか荒れ過ぎわろｗｗｗ消さんのかな

MUSIC&NEW 뮤직앤뉴死亡フラグか・・・？

低評価10wwwww

1回見たら満足しちゃったなあ

最後まで見てくれたあなたがだいすきです。そ・れ・で・は・・

This is description

‘시작’ 이란 의미를 지닌 ‘사거리 그오빠’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지아’
잔잔한 물결을 연상시키는 피아노로 시작해 밴드 모두의 ‘목소리’를 담은 후반부는 파도처럼 웅장하다. 냇물이 강이 되고 강이 모여 바다가 되듯이,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에서 함께 걷는 ‘길’로.

지난해 발표한 미니앨범 News는 서로 다른 길 위에서 살아온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였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된 사거리 그오빠의 ‘프리지아’는 그들이 모여 함께 풀어낸 첫 번째 타이틀로서 그들 자신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꽃말의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특별하고 화려하게 포장된 말보다 일상 속에서 투박하지만 편안한, 따뜻한 감정이 보이는 가사엔 단순한 음성이 아닌 보컬 ‘형태’의 표정이 함께 보이는 듯하다. 독백하듯 ‘형태’의 보컬로 시작하며, 하나씩 추가되는 악기들과 함께 ‘윤채’의 신디사이저로 마무리된다. ‘프리지아’는 혼자 시작한 이야기에 사람들을 만나고 그로 인해 파생되는 다른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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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ia,” the first digital single from “SGO,” which means “start.
Starting with a piano reminiscent of a calm wave, the latter part of the band’s “voice” is as magnificent as a wave. The stream becomes a river and the river gathers to become an ocean.
As natural as the water flows…

From personal life to shared life.

The mini-album “News” released last year was an episode of each of us living on different paths.
And SGO’s “Freesia,” which was released this time, is the first title they have gathered and solved
together, and contains the meaning of the flower words “We support a new beginning.”

The lyrics, which show rough but comfortable and warm feelings in daily life rather than special
and colorful words, seem to show the expression of the vocal, not just voice.
“Freesia,” which ends with a synthesizer, meets people and shows other stories that are derived from it.

#사거리그오빠 #SGO #프리지아 #freesia #위로 #시작 #지현우 #형태 #사에 #현중 #윤채

[Lyrics] 너무 심각하게 고민하지 마
원래 시작은 다 두려운 거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
조금 힘든 거지 불행한 건 아냐
다른 누군가와 널 비교하지 마
너는 너만의 아름다움이 있어
매일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처럼
끊임없이 일렁이는 저 파도처럼
너의 길을 걸어가면 돼
너의 두 눈을 감고서
너의 소리를 들어봐
이미 넌 알고 있어
너의 직감을 믿어 너의 떨림을
너의 삶이 힘들 땐
잠시 쉬어가면 돼
세상 그 어떤 것도 일정한 것은 없어
자연스러운 거야
반복된 일상 속에서 조금씩 지쳐가는 그대여
고독과 외로움들을 애써 외면하지 마
너의 두 눈을 감고서
너의 소리를 들어봐
이미 넌 알고 있어
너의 직감을 믿어 너의 떨림을
너의 삶이 힘들 땐
잠시 쉬어가면 돼
세상 그 어떤 것도 일정한 것은 없어
자연스러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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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おつかれ。いつもありが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