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으로 대한민국이 들썩일 때, 서해바다에서 발생한 제2 연평해전은 여섯 명의 장병을 잃고, 13년 동안 잊혀져 있었습니다. 이제 그들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해 DMZ 인근 도라산 평화공원에 숲을 조성합니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트리플래닛은 숲 조성 과정의 일환으로 여섯 장명의 부모님과 전우를 인터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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